상태 부사 1 에 이어서 올립니다.
いよいよ (차츰, 점점, 드디어)
5月(ごがつ)に なったら、いよいよ 暑(あつ)く なった。5월이 되자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다.
いよいよ 明日(あす) 完成(かんせい)だ。드디어 내일 완성이다.
いよいよ 僕(ぼく)の 番(ばん)だ。드디어 내 차례다.
せっかく (모처럼, 애써, 일부러 =わざわざ)
せっかく 買(か)い物(もの)に 行(い)きます。모처럼 쇼핑하러 갑니다.
せっかく 料理(りょうり)したのでから 食(た)べて ください。일부러 요리한 것이니 드세요.
わざと (일부러, 고의로, 특별히)
わざと 人(ひと)に ふつかる。고의로 사람과 부딪치다.
わざと 誤報(ごほう)を 流(なが)した。일부러 오보를 흘렸다.
ますます (더욱 더, 점점 더)
人口(じんこう)が ますます 増(ふ)える。인구가 점점 더 는다.
すべて (모두, 전부)
お金(かね) だけが 人生(じんせい)の すべて ではない。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いっさい (전혀, 일체) =全然(ぜんぜん)
いっさい 知(し)らない。전혀 모른다.
いっさい でない。한두번이 아니다.
すっかり (모두, 완전히)
すっかり 食(た)べてしまった。모두 먹어 버렸다.